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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정보

역사상 처음으로 태양 대기로 날아간 NASA 우주선

by 썬강이 2021. 12. 31.

발사 3년 후, 파커 솔라 탐사선이 마침내 태양에 다다랐습니다. NASA는 화요일, 이 탐사선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별의 상층 대기인 코로나로 불리는 대기권에 도착한 최초의 기존의 우주선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거기서 탐사기는 입자와 자기장을 샘플링했습니다.

나사-우주선
나사-우주선


이 이정표는 태양의 진화와 태양계의 영향에 대해서 보다 깊은 통찰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별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모두 우주의 다른 부분의 별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것을 가르치지요.  NASA과학 사절단·디렉터 토마스 츨브 헹부 관리자는 보도 자료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당국자에 따르면 파커 씨의 태양 대기권에 여행은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발견을 낳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NASA의 과학자는 파카를 쓰고 태양풍의 자기 지그 재그를 태양 표면으로부터 발생한다고 결론지은 것입니다 다음에 태양 바람은 지구의 상황에 영향을 줍니다.

NASA에 따르면 파커가 몇시간 동안 코로나를 처음 통과한 것은 이 임무 때문에 계획되고 있는 여러 중 1개에 불과합니다. 다음의 플라이 바이는 1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우주국에 따르면 4월 28일에 파커는 알프벤 임계면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알프벤 임계면에서는 태양풍이 끝나고 태양의 대기가 시작됩니다.

태양 탐사선은 화씨 2,000도가 넘는 온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 약 650만 마일 떨어진 태양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어요.

태양 대기권에서 뿜어져 나온 태양풍은 지구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 일이나 9300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다른 태양 현상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지구 상의 통신을 방해하고 위성에 손상을 주는 극단적인 우주 기상 현상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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